엄마는 믿고 가입했는데 자녀가 본 약관, 환급률 50퍼센트라면
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 엄마가 "그냥 편하게 보내고 싶다"고 하실 때, 자녀가 먼저 확인해야 할 것 지난주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, 아빠한테 전화가 왔습니다. "엄마가 상조 알아보고 있는데, 너도 한번 봐줄래?" 할머니 장례 때 친척들이 정신없이 돈 걱정하던 게 생각나셨다나 봅니다. 저도 마음이 무거웠지만, 막상 검색해보니 상조 상품이 너무 많고 월 납입금도 천차만별 이었습니다. 엄마는 "그냥 편하게 보내고 싶다"고 하시지만, 자녀 입장에서는 월 납입금이 부담되지 않을지, 혹시 중도 해지하면 돈이 날아가는 건 아닌지 걱정이 앞섰습니다. "부모님 마음은 편하게 모시고 싶은 거고, 자녀 마음은 경제적으로 무리 없이 준비하고 싶은 거죠. 둘 다 맞는 이야기입니다." 왜 자녀가 먼저 월납입금과 환급 조건을 비교해야 할까요? 부모님 세대는 상조에 대해 "그냥 믿고 가입하면 된다"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. 하지만 요즘 상조업계는 월 납입금 3만 원대 저가형 부터 10만 원 이상 프리미엄형 까지 다양하고, 환급률도 업체마다 크게 달라요. 자녀가 먼저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은 현실적인 문제를 미리 방지할 수 있습니다. 💡 자녀가 미리 비교하면 피할 수 있는 3가지 실수 월 납입금이 가족 생활비에 부담 을 주는 상품을 선택하는 경우 중도 해지 시 환급률이 50% 미만 인 상품에 가입하는 경우 부모님이 원하는 장례 규모와 맞지 않는 상품 을 선택하는 경우 월납입금과 환급 조건, 어디서부터 봐야 할까? 처음 상조를 알아볼 때 가장 헷갈리는 게 '이 가격이 적당한 건지' 판단하는 겁니다. 월 5만 원이면 비싼 건지, 싼 건지 도무지 감이 안 잡히죠. 그래서 저는 월 납입금 × 납입 개월 수로 총 납입금 을 먼저 계산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. 예를 들어 월 7만 원, 120개월 납입이면 총 840만 원입니다...